네타냐후 총리와 악수하는 블링컨 장관
[예루살렘=신화/뉴시스] 토니 블링컨(왼쪽) 미국 국무장관이 19일(현지시각)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 베냐민 네타냐후 총리와 악수하고 있다. 이스라엘 총리실은 두 사람의 회담 후 "네타냐후 총리는 미국의 인질 석방 제안에 대한 이스라엘의 지지를 재확인했다"라고 밝혔다. 2024.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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