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인, 시즌 첫 골은 페널티킥으로
[뮌헨=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해리 케인이 1일(현지시각) 독일 뮌헨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5시즌 분데스리가 2라운드 프라이부르크와 경기 전반 38분 페널티킥으로 선제골을 넣은 후 세리머니하고 있다. 케인은 시즌 첫 골을 기록하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2024.0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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