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귀성 및 여행 예정자 보안 수칙
[서울=뉴시스] 보안 전문가들은 '침입 범죄를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집이 빈집처럼 보이지 않도록 조치하는 것'이라고 조언한다. 여행 전에 정기 배송 서비스를 일시 중지하고, 택배 박스를 버릴 때는 송장에 적힌 개인정보가 유출되지 않도록 분리해 폐기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연휴 기간 택배 조회, 명절 인사, 모바일 상품권 증정으로 둔갑한 문자 피싱(스미싱)과 가족과 친지를 사칭한 보이스피싱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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