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향계에 걸린 슈퍼문
[프랑크푸르트=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독일 프랑크푸르트 인근 베르하임의 교회 지붕 풍향계 뒤로 보름달이 뜨고 있다. 이번 보름달은 달과 지구 사이의 거리가 35만8211㎞로 평균 거리보다 가까워 더 밝고 큰 슈퍼문이다. 2024.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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