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네 득점 축하하는 김민재
[보훔=AP/뉴시스] 바이에른 뮌헨의 김민재(왼쪽)가 27일(현지시각) 독일 보훔의 보노비아 루르슈타디온에서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8라운드에서 보훔과의 경기 후반 20분 레로이 자네(10)의 팀 네 번째 골을 축하하고 있다. 김민재는 78분을 소화했고 뮌헨은 5-0으로 대승했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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