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컵 든 티모테 샬라메 닮은꼴 우승자
[뉴욕=AP/뉴시스] 27일(현지시각) 미국 뉴욕 워싱턴 스퀘어 파크에서 배우 티모테 샬라메 닮은꼴 대회가 열려 우승자인 마일스 미첼(21)이 우승컵을 들고 환호하고 있다. 이날 대회 참가자들은 영화 '웡카'의 윌리 웡카, '듄'의 폴 아트레이데스 등 티모테가 영화에서 맡았던 역할로 분장했다. 우승자인 미첼은 트로피와 상금 50달러(약 7만 원)를 받았다. 2024.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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