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막고 징집 반대 시위하는 이스라엘 '하레디'
[브네이브라크=AP/뉴시스] 17일(현지시각) 이스라엘 텔아비브의 브네이브라크에서 유대교 초정통파 '하레디' 교도들이 징집에 반대하며 도로를 막고 시위하고 있다. 이스라엘 카츠 이스라엘 국방장관은 지난 15일 하레디 7천 명에 대해 입영 명령을 승인했고 국방부는 이 중 1천 명에게 입영 영장을 보냈다.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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