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시위, 모두 함께 율동하는 참가자들
[서울=뉴시스] 김명원 기자 = 일본군 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가 20일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 인근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자들이 함꼐 율동을 하며 집회를 시작하고 있다. 오른쪽에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인 이용수 할머니가 함께하고 있다. 2024.11.20.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사진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