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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개발공사, 농어촌 임대아파트 명칭 공모

등록 2017.03.21 15: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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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신동석 기자 = 전북개발공사가 농어촌 임대아파트에 어울리는 명칭을 공모한다.

 21일 전북개발공사에 따르면 농어촌 임대주택 명칭을 다음달 2일까지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최다득표수 명칭(안) 2개를 선정해 모항해나루가족호텔 디럭스 숙박권을 지급하게 된다.

 현재 농어촌 임대아파트의 경우 장수(100가구)와 임실(95가구)에서 공사가 진행중이며, 앞으로 진안(110가구)과 무주(50가구)지역에서도 주택 건설이 예정 돼 있다.

 이번 명칭 공모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전북개발공사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전북개발공사는 농어촌 정주여건 개선과 도농간 지역균형 발전을 도모하기위해 각 자치단체와 협력하고 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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