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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 23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등록 2018.02.19 14: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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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코스닥 상장 정형외과용 및 신체보정용 기기 제조업체 디오(039840)는 자사 우리사주조합이 한국증권금융으로부터 빌린 230억원에 대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2016년 연결 재무제표 기준 자기자본의 20.87%다. 채무보증기간은 2021년 2월1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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