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소식]오페라하우스, 창작 뮤지컬 능소화 하늘꽃 선봬 등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6월1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창작 뮤지컬 '능소화 하늘꽃'을 무대에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사진은 공연 모습. 2018.05.14. (사진=대구오페라하우스 제공)[email protected]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오는 6월16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 웅부홀에서 창작 뮤지컬 능소화 하늘꽃을 무대에 올린다고 14일 밝혔다.
능소화 하늘꽃은 1998년 경북 안동에서 분묘 이장 작업 중 미라에서 발견된 장문의 편지와 머리카락을 엮어 만든 신발 미투리를 모티프로 한 작품이다.
대구오페라하우스는 안동문화예술의전당 함께 능소화 하늘꽃을 공동 제작해 해외 진출에도 나선다.
【대구=뉴시스】배소영 기자 = 대구시 남구는 드림피아홀에서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2018.05.14. (사진=대구시 남구 제공)[email protected]
◇남구,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 실시
대구시 남구는 드림피아홀에서 4대 폭력예방 통합교육을 했다고 14일 밝혔다.
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서로 존중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남구가 마련했다.
전 직원은 양성평등과 성희롱·성매매·성폭력·가정폭력 예방을 위한 실천법 등의 교육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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