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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전기 "종속회사 루미마이크로, 111억 규모 유증 결정"

등록 2018.05.14 17: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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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장서우 기자 = 금호전기(001210)는 종속회사인 다이오드, 트랜지스터 및 유사 반도체소자 제조업체 루미마이크로가 운영자금 확보를 목적으로 111억2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4일 공시했다.

보통주 800만주가 신규 발행되며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390원이다. 신주권교부예정일은 오는 7월30일이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에스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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