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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제니 "무대 위 내 눈빛 표정 나도 새롭고 신기"

등록 2021.07.14 11:19:08수정 2021.07.14 11: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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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엘르 화보. (사진=엘르 제공)2021.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엘르 화보. (사진=엘르 제공)2021.07.1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안소윤 인턴 기자 = 블랙핑크 제니가 패션 잡지 '엘르(ELLE)' 8월호 커버 주인공이 됐다.

패션 잡지 '엘르(ELLE)'와 함께한 제니는 시크한 매력을 담았다.

제니는 촬영후 인터뷰에서 "멜로디로 풀어냈던 스토리가 스타일링과 어우러질 때 또 다른 재미를 선사한다고 생각한다"며 "음악의 메시지를 시각적으로도 전달하려고 노력하는 편"이라고 전했다.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엘르 화보. (사진=엘르 제공)2021.07.1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블랙핑크 제니 엘르 화보. (사진=엘르 제공)2021.07.14 [email protected]



지난 1월 생일을 맞아 개설한 유튜브 채널에 대해선 "무대 아래 조금 더 편하고 솔직한 제 일상을 보여드릴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유튜브 촬영이 생각보다 재미있더라"고 말했다.

뛰어난 퍼포먼스 실력에 대해 묻는 질문에는 "시간이 흘러 영상으로 무대 위의 내 눈빛이나 표정을 보면 가끔은 나도 새롭고 신기할 때가 있다"며 "무대를 보는 팬들과 소통하던 순간이 떠올라 행복해지기도 한다"며 팬들을 향한 애정을 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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