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스마트폰 부문 인력 4분의1, 타 계열사로 이동"
이어 "그룹 계열사, 전자 내부에서도 미래를 준비하고 있고 성장 사업 체계 강화를 위해 인원 충원 니즈가 상당히 있었다"면서 "MC 업무 역량과 요구되는 역량 고려해서 재배치가 이뤄졌다. 그룹 내 미래성장 확대에도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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