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AP/뉴시스] 김난영 기자 = 가자 지구에서 외국 여권 소지자가 라파 국경을 통해 이집트로 이동했다고 1일(현지시간) AP가 보도했다. 이스라엘·하마스 전투 발발 이후 첫 사례라고 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