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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인 등 980명 설 특사…김관진·김기춘 포함(1보)

등록 2024.02.06 11:20:00수정 2024.02.06 11: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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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월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함께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2024.01.24.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박근혜 정부 시절 이른바 '문화계 블랙리스트'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이 지난 1월24일 서울 서초구 서울고등법원에서 열린  파기환송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함께 기소된 조윤선 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징역 1년 2개월을 선고받았다. 2024.01.24.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류인선 기자 = 정부가 2024년 설 명정을 맞아 980명에 대해 특별사면을 단행했다. 김기춘 전 대통령 비서실장, 김관진 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 등 전직 주요 공직자와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 구본상 LIG 회장 등 경제인이 이름을 올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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