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밭 갈고, 모내기 하고' 농사철 맞은 북한 마을의 풍경 [뉴시스Pic]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영환 전진환 기자 = 본격적인 농사철을 맞은 5월 북한 주민들도 논과 밭을 오가며 농사에 열중이다.

맑은 날씨에 시야가 깨끗한 16일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개풍군 마을에서 주민들이 논과 밭에서 일을 하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수작업으로 하는 모내기, 소를 이용해 밭을 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를 찾은 관람객들이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마을을 바라보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반에서한 주민이 소을 이용해 밭을 갈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전진환 기자 = 맑은 날씨를 보인 16일 오전 인천 강화군 강화평화전망대에서 바라본 북한 황해북도 개풍군의 한 마을 주변 논에서 주민들이 모내기를 하고 있다. 2024.05.16.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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