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 아파트 지붕 방수공사하던 30대 작업자 추락사
[서울=뉴시스]
사고는 A씨가 작업 반경보다 짧게 설치한 구명줄 연장을 위해 착용하고 있던 안전대 고리를 풀고 지붕위를 이동하다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14m 아래로 떨어져 숨졌다.
경찰 등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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