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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민 딸' 박민하, 벌써 이렇게 컸어?…17번째 생일 자축

등록 2024.07.04 11:4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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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민하.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민하. (사진=박민하 인스타그램 캡처) 2024.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방송인 박찬민의 셋째 딸이자 아역배우 박민하(17)가 일상을 공개했다.

박민하는 지난 3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생일 끝!"이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민하는 알록달록한 옷을 입은 채 하트 포즈를 취했다. "7월2일 해피 버스데이(Happy birthday)" "와우" "오늘 생일" "오예"라며 기뻐했다. 이를 본 박찬민은 "원조 막둥이 축하해"라며 딸의 생일을 축하했다.

박민하는 2009년 SBS TV 예능물 '스타주니어쇼 붕어빵'에 아버지 박찬민과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2011년 MBC 드라마 '불굴의 며느리'를 통해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드라마 '신들의 만찬'(2012) '야왕'(2013) 'W'(2016), 영화 '감기'(2013) '공조'(2017) '공조2: 인터내셔날'(2022) 등에 출연했다.

박민하는 사격선수로도 활동 중이다. 2022년 제46회 회장기 전국중고등학교 사격대회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36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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