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남북 모두와 관계구축 필요하지만…韓이 적대적"
[블라디보스토크=AP/뉴시스] 드미트리 페스코프 러시아 크렘린궁 대변인이 지난해 10월11일(현지시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열린 동방경제포럼(EEF)에서 취재진과 인터뷰를 하는 모습. 2024.7.8
러시아 리아노보스티통신에 따르면 이날 페스코프 대변인은 "우리는 이런 접근방식에 반대하며, 이런 접근방식에 전적으로 동의하지 않는다"면서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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