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광안리해수욕장서 물에 빠진 50대…시민들이 구조
[부산=뉴시스] 부산 수영구 광안리해수욕장.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A씨는 당시 호흡과 맥박은 있었지만 의식이 없는 상태로 구조됐다. 그는 곧바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부산해경은 "당시 A씨는 무릎 높이까지 물이 차오를 당시 갑자기 쓰러졌다고 목격자들이 진술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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