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빙그레, 단백질 브랜드 '더:단백' 드링크 멜론으로 라인업 확대

등록 2024.09.04 09:38: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커피·카라멜·딸기·바나나·밀크티 등 총 7종으로 늘어나

더:단백 드링크 멜론.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더:단백 드링크 멜론. (사진=빙그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주동일 기자 = 빙그레는 총 6종이었던 '더:단백' 드링크 제품에 신규 향료로 멜론을 추가 한다고 4일 밝혔다.

2021년 5월 드링크 초코 제품으로 단백질 음료 시장에 처음 진출한 더:단백은 커피, 카라멜 제품에 이어 올해 초 신규 향료로 딸기, 바나나, 밀크티를 연이어 선보인 바 있다.

이번 멜론 신제품 출시로 총 7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빙그레 더:단백 드링크 제품은 100% 우유단백질로 구성해 신체기능에 필요한 9가지 필수 아미노산이 모두 포함된 완전단백질로 구성됐다.

당류 함유량도 1g 미만에 1팩 기준 단백질 20g이 들어있다. 달걀 약 3.6개분으로 1일 영양 성분 기준치의 36%를 충족한다.

더:단백은 드링크 외에도 프로틴바, 파우더, 스낵 등 다양한 단백질 제품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