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한국컴퓨터는 주가안정 및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NH투자증권과 20억원 규모의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을 체결키로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3월19일까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