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전통영고속도로 달리던 3.5t 트럭서 불, 1000만원 피해

등록 2024.10.09 13:29:2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강경호 기자 = 9일 오전 8시19분께 전북 무주군 안성면 대전통영고속도로 하행선 148.2㎞ 지점에서 주행 중이던 3.5t 트럭에서 불이 나 30분여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트럭의 앞부분이 불에 타 1000여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차량 하부에서 연기와 함께 불이 나고 있었다"는 운전자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