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뤼셀=AP/뉴시스] 김재영 기자 = 나토(북대서양조약기구)는 28일 북한 군이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전을 돕기 위해 러시아로 파병되었으며 이 중 일부는 이미 러시아 서부 접경지 쿠르스크주에 배치되었다는 것을 사실로 확인해주었다. 이날 마크 뤼터 나토 사무총장은 기자들에게 이 같은 내용을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