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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GM, 미시간 배터리공장 지분 LG엔솔에 매각 합의(2보)

등록 2024.12.03 06:45:55수정 2024.12.03 07: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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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디트로이트 본사 전경. (사진=GM 제공) 2024.1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미국 제너럴 모터스(GM) 디트로이트 본사 전경. (사진=GM 제공) 2024.1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난영 기자 = 미국 자동차 제조업체 제너럴모터스(GM)가 완공을 앞둔 미시간 전기차 배터리 공장 지분을 LG에너지솔루션(LG엔솔)에 매각하기로 했다.

2일(현지시각) AP와 뉴욕타임스(NYT) 등에 따르면 합작 파트너인 양측은 이런 내용을 골자로 합의를 타결했다. 매각은 내년 3월 말까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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