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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인수설'에 클래시스 7%대 강세…장중 최고가 경신

등록 2025.02.26 09:37:27수정 2025.02.26 12:5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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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전 인수설' 클래시스, 장중 23% 급등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배요한 기자 = 삼성전자 인수설에 미용 의료기기 업체 클래시스의 주가가 장중 사상 최고가를 갈아치웠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6분 현재 클래시스는 전일 대비 7.24%(4200원) 오른 6만2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장중 삼성전자 인수설이 전해지면서 23% 넘게 급등해 사상 최고가를 경신했다.



이날 한 언론사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해 말 클래시스 인수 검토를 위한 태스크포스(TF)를 꾸린 것으로 알려졌다.

클래시스의 최대주주인 베인캐피탈은 지난해 하반기 주관사를 선정하고 경영권 매각을 추진하고 있다. 매각 대상은 베인캐피탈이 보유한 클래시스 지분 61.57%다.

한편 클래시스는 피부미용 의료기기 전문 기업으로, 고주파 리프팅 장비 ‘슈링크’를 비롯한 미용 의료기기를 개발·판매한다. 최근에는 가정용 디바이스를 출시했다. 클래시스는 국내 뿐만 아니라 해외 시장에서도 성장세를 보이며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로 자리 잡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by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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