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 플라스틱 제조공장서 1t 포대에 깔려 40대 중상

경찰 조사결과 당시 비닐포대 제조 원료가 담긴 무게 1t가량의 포대 여러 개가 쓰러지면서 사고가 난 것으로 파악됐다.
A씨는 심정지 상태로 심폐소생술을 받으며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현재 중상으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dh@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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