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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감사위원장 임명동의안, 도의회 상임위 통과

등록 2025.03.28 13: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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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철 임명안, 4월3일 본회의 처리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전북특별자치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회의 모습.  *재판매 및 DB 금지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김진철 전북특별자치도 감사위원장 대상자에 대한 도의회 상임위원회 임명동의안이 통과됐다.

본회의 통과 시 임기 3년의 도 감사위원장 직을 맡게 된다.



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최형열)는 27일 제417회 임시회 제2차 회의를 개최해 전북자치도 감사위원장 임명동의안을 심사했다.

위원회는 고도의 자치권을 보장함과 동시에 자율적인 내부통제 기능 강화를 위해 설치된 합의제행정기관인 감사위원회의 책임자로서 감사위원장 임명 동의 대상자의 자격 검증과 함께 업무 전문성에 관한 질의를 진행했다.

위원회는 임명 동의 대상자의 감사부서에서의 오랜 경험을 토대로 전북자치도 감사위원회가 민주적이고 자율적인 내부통제 시스템을 구축해 실질적인 자치감사를 구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감사위원장 임명동의안은 원안 통과시켰다.



최형열 위원장은 "감사직렬제 도입과 관련 타 지자체 성공 및 실패 사례를 참고해 구체적 방안을 마련할 것"을 당부하며 "감사위원회의 독립성 확보를 위해 노력하고, 감사 관련 주요 동향을 기획행정위원회에 보고하는 등 의회와의 소통을 확대할 것"을 주문했다.

한편 도의회는 오는 4월3일 본회의에서 임명동의안을 처리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e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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