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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면세점, 동대문점 영업 중단…"면세사업 효율성 제고"

등록 2025.04.01 13:5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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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현대백화점그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현대백화점그룹 현대디에프(현대면세점)가 동대문점의 영업을 중단한다.

1일 현대백화점은 종속회사인 현대디에프가 오는 7월31일부로 시내면세점 중 동대문지점의 영업을 중단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대해 회사 측은 "면세 사업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동대문점의 영업을 중단했다"며 "단기적 매출 감소가 예상되지만, MD효율화 등을 통해 수익성이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현대면세점 동대문점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두산타워 내 위치해 있지만 최근 중국인 단체관광객 감소와 고환율 여파 등으로 실적이 부진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march1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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