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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품으로 가슴만 살짝 가렸다…제니, 또 파격 노출 화보

등록 2025.04.08 1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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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정풍기 인턴 기자 = 걸그룹 '블랭핑크' 소속 가수 제니(JENNIE)의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 화보가 공개됐다.

패션 매거진 옴므걸스는 8일 공식 SNS(소셜미디어)에 제니의 화보 사진들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제니는 가슴 부위만 소품으로 가리고 과감하게 상반신을 드러내 눈길을 끈다.
사진=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사진=옴므걸스 공식 인스타그램 *재판매 및 DB 금지

그녀는 도발적인 포즈들을 취하며 자신만의 매력을 뽐냈다.

옴므걸스는 제니에 대해 "그녀는 힘이자 현상이다. 세계적인 아이콘이 된다는 것이 무엇인지 재정의했다"고 설명했다.



또 새 앨범 'Ruby(루비)'와 함께 새로운 시대로 당당히 발을 내딛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제니는 지난달 7일 발매한 첫 솔로 정규 앨범 'Ruby(루비)'로 국내외 음원 차트를 점령하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un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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