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서울·대전 방판發 코로나19 '5차 감염'까지
[서울=뉴시스]3일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리치웨이에서 비롯된 코로나19 감염은 직장 3곳(78명)과 교회 4곳(33명)으로 퍼지며 '5차' 감염으로 이어졌다. 대전에서는 방판업체 3곳이 동시에 노출돼 5차 감염으로 퍼지며 총 81명의 확진자를 발생시켰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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