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케인 파멜라로 쓰러진 공중전화 부스
[마사틀란=AP/뉴시스] 13일(현지시간) 멕시코 마사틀란에 허리케인 파멜라가 지나간 후 공중전화 부스가 거리에 쓰러져 있다. 현지 관계자는 강풍과 비를 동반한 허리케인 파멜라가 마사틀란 북쪽 태평양 해안에 상륙했다고 전했다. 2021.10.14.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