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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메달 목에 건 장우진-임종훈

등록 2021.11.30 11:5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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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신화/뉴시스] 한국의 장우진(왼쪽)-임종훈이 29일(현지시간) 미 텍사스주 휴스턴에서 열린 2021 세계탁구선수권대회(ITTF) 파이널스 남자 복식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고 시상대에 올라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국은 결승전에서 크리스티안 카를손-마티아스 팔크(스웨덴) 조에 세트스코어 1-3(8-11 13-15 13-11 10-12)으로 지며 준우승했다. 2021.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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