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동래구, 취약계층 위한 문화체험 행사 개최 등
[부산=뉴시스] 부산 동래구청 임시청사. (사진=동래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행사 참여 대상은 가족 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다문화·다자녀·한부모·조손가정 등 취약계층으로, 행사는 오는 5월 21~22일 오전 11시·오후 2시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센터에서 도자기 만들기 체험 등을 할 수 있다. 신청서는 동래구 홈페이지에서 내려받을 수 있으며 참가비는 무료다.
◇북구,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위한 MOU 체결
[부산=뉴시스] 부산 북구청 전경. (사진=북구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이번 업무협약으로 북부교육지원청 학교 학부모연합회는 통학로와 학교 인근 안전 취약지역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북구는 모니터링 결과를 바탕으로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방안을 시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두 기관은 학생들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고자 아동·청소년의 탈선을 예방하고 학교폭력 발생 근절을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