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희근 "궁극적으로 수사·기소 분리돼야…'부패완판' 동의 못해"
등록 2022.08.08 12:54:14수정 2022.08.08 13:14:45
이시간 핫뉴스
많이 본 기사
뉴시스 기획특집
많이 본 기사
- [속보]푸틴, 러시아 대통령으로 새로 취임 선서
- [속보] 정부, 국회서 이송된 '채상병 특검법' 접수
- [속보]국회 연금특위 "연금개혁안 최종 합의 불발…해외 출장 취소"
- [속보]코스피, 2.16% 상승한 2734.36 마감
- [속보]삼성전자, 4.77% 오른 8만1300원 마감
- [속보]이스라엘군 "라파 교차로 팔레스타인 영토 점령"
- [속보]정부 "일부 의대교수 '1주간 휴진' 거론…집단 행동 멈춰달라"
- [속보]정부 "의료현안협의체 투명하게 운영…숨길 이유 없어"
- [속보]윤 "사법리스크 있다면 제가 설명할 일이지 민정수석 할 일 아냐"
- [속보]윤 "민심 청취 기능 너무 취약…주변 조언에 고심했고 민정 복원 결정"
- [속보]윤, 민정수석 신설…김주현 전 법무차관 임명
- [속보]삼성전자, '8만전자' 회복…14거래일만
- [속보]코스피, 1.55% 오른 2718선 상승 출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