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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수영 "예전부터 지창욱 팬…드라마 함께 출연 설레"

등록 2022.08.11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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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지창욱, 최수영 2022.08.11 (사진=싱글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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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KBS 2TV 수목드라마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 출연 중인 배우 지창욱과 최수영이 11일 화보를 공개했다.

지창욱은 "최수영 배우는 현장에서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톡톡히 했기 때문에 촬영을 즐겁게 임할 수 있었다"라고 전했다. 최수영은 지창욱을 향해 "예전부터 팬이었기 때문에 출연 결정되었을 때 많이 설렜다"라고 말했다.

지창욱은 '당신이 소원을 말하면'에서 삶의 끝에 내몰린 위태로운 청년 윤겨레 역할을 맡았다. 그는 사회봉사명령으로 찾은 호스피스 병원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 소원을 이뤄주며 삶의 희망을 찾아간다. 병동의 간호사 서연주(최수영)를 만나 로맨스를 이어간다.

[서울=뉴시스] 지창욱 2022.08.11 (사진=싱글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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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수영 2022.08.11 (사진=싱글즈)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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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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