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김경택 기자 = 제이준코스메틱은 현금유동성 확보를 위해 50억원 규모의 에프앤리퍼블릭 주식 매각을 결정했다고 27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대비 8.30%에 해당하는 규모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