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제

美, 中과 무역 비중 2006년 이후 최저 수준

등록 2023.06.08 11:41:50

많이 본 사진

N샷

뉴시스Pic

그래픽뉴스

고물가 속 2월 '체감 월급' 8%대 증가…설 상여금 일시 효과

그래픽뉴스

이시간 핫뉴스

오늘의 헤드라인

"반도체 끌고 車·조선 밀고
수출 호조 '장밋빛 성장률'

중동사태로 인한 높은 에너지 가격과 고환율 등 대외 변수에도 우리나라 수출 실적이 7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최대 수출 품목인 반도체를 필두로 자동차·선박 등 15개 수출 품목 중 13개에서 수출이 늘며 상반기까지는 흔들림 없이 훈풍이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5일 산업통상자원부의 '4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우리나라 수출

많이 본 기사

종합

뉴시스 기획특집

구독

많이 본 기사

기자수첩

일관성·정확성만 강조한 ABS…공감대 형성 필요하다

민생과 괴리된 기재부 '장밋빛 전망'

피플

박지은 작가와 재회…곽동연, 허투루 안보낸 12년

'블루 자이언트' 히로미, 재즈 천재의 '피 땀 눈물'…"120% 바쳐왔죠"

세상에 이런일이

115년간 잠들어…1909년 실종된 선박 발견(영상)

쏠쏠정보

1억잔 팔린 스타벅스 디카페인 커피, 1+1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