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2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재산추적조사 실적을 보면 지난해 2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재산추적조사 실적을 거뒀지만 현금징수율은 1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체납자들이 재산을 숨기는 방식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정작 국고로 바로 환수된 금액은 2020년 보다도 줄어들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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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22일 국세청 국세통계포털 재산추적조사 실적을 보면 지난해 2조9000억원에 육박하는 역대급 재산추적조사 실적을 거뒀지만 현금징수율은 10년래 최저 수준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액체납자들이 재산을 숨기는 방식이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정작 국고로 바로 환수된 금액은 2020년 보다도 줄어들었다. (그래픽=전진우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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