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와 함께 '살아있는 동화'를
【서울=뉴시스】추상철 기자 = 7일 오전 서울 중구 SK텔레콤 수펙스 홀에서 가수 헨리가 어린이와 함께 SK브로드밴드의 B tv, 옥수수 등 개편된 새로운 시스템을 살펴보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집집마다 다른 B tv 홈화면과 '살아있는 동화' 등 세분화된 맞춤형 신규 서비스를 선보이며 옥수수를 통해 빠른 프로야구 중계 등 콘텐츠를 강화했다. 2018.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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