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부시 前 대통령 마지막 가는길 지켜보는 유족들

등록 2018.12.06 01:52: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워싱턴D.C.=AP/뉴시스】조지 H.W. 부시 전 미국 대통령의 유족들이 5일(현지시간) 미 워싱턴 D.C.에서 부시 전 대통령의 관이 국회의사당에서 나와 국립대성당으로 운구되는 모습을 지켜보고 있다. 맨 오른쪽에 고인의 장남인 조지 W.부시 전 대통령과 그 옆으로 그의 부인인 로라 부시 여사의 모습이 보인다. 2018.12.06.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