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단체. 예천군의회 항의 방문
【예천=뉴시스】김진호 기자 = 보수성향 시민단체 활빈당의 홍정식(가운데) 대표와 회원이 7일 해외연수 중 가이드를 폭행해 물의를 빚고 있는 예천군의회를 방문, 이형식(왼쪽) 의장에게 해당 의원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 2019.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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