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총기 난사 애도하는 호주
【시드니=AP/뉴시스】호주의 랜드마크인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에 16일(현지시간) 뉴질랜드 크라이스트처치 모스크 총기 난사로 희생된 피해자들을 애도하는 '실버펀'(뉴질랜드 상징)이 투영되고 있다. 2019.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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