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띤 상담 벌이는 우리기업 관계자

【암만(요르단)=뉴시스】  채정병 기자 = 30일(현지시간) 코트라가 주최하는 2019 한-요르단 비즈니스 파트너십 상담회가 우리기업 15개사가 참가한 가운데 암만 인터콘티넨탈 호텔에서 열렸다. 

정수기, N2O 저감설비, 멸균기 등의 제조사 관계자들은 약 75개사 요르단 참가 바어어들과 활발한 상담을 이어갔다.

이번 행사는 중동시장진출의 교두보로 각광받는 요르단에서 우리기업제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진출 가능성을 타진하는 계기가 되었다. 

오는 2일에는 쿠웨이트에서 연이은 상담회가 진행된다.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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