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도 참여한 글로벌 기후 파업
【멕시코시티=AP/뉴시스】20일(현지시간) 멕시코 수도 멕시코시티에서 '글로벌 기후 파업'이 열린 가운데 "멸종한 친구들을 기리며"라는 팻말을 목에 건 개 한 마리가 거리에 앉아 있다.
전 세계 정상은 오는 23일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기후행동 정상회의를 열고 기후변화에 따른 글로벌 위기에 대한 해결책을 논의한다. 2019.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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