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부양하기 위한 팔레스타인 남성의 하루
[가자지구=AP/뉴시스]20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가자지구 가자 항에서 살렘 아부 아메라라는 남성이 잠수해 잡은 해산물을 끌어 올리고 있다. 아메라는 이 해산물을 팔아 가족을 부양하는데 그가 이렇게 물질해 하루 버는 돈은 약 15달러(한화 약 1만8천 원)다. 2019.1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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