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민들과 춤추는 이란 산타
[테헤란=AP/뉴시스]24일(현지시간) 이란 테헤란의 기독교인들이 크리스마스이브를 맞아 산타 복장의 한 남성과 손뼉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기독교는 이란 헌법이 보장하는 종교다. 2019.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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