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쯔위-모모-다현 '여신 모임'
[서울=뉴시스]조수정 기자 = 그룹 트와이스 쯔위, 모모, 다현(왼쪽부터)이 5일 오후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제34회 골든디스크 어워즈 음반부문 시상식에서 레드카펫으로 입장하고 있다. 2020.01.05.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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