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대구 신천지 교회 방역작업'

등록 2020.02.19 12:35:1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대구=뉴시스] 이무열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31번째 확진자가 다녀간 것으로 알려진 19일 오전 대구 남구 대명동 신천지 교회에서 남구청 관계자가 방역작업을 있다. 해당 교회에 다니던 신자들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다수 나온 것으로 이날 확인 됐다. 2020.02.19.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